긍정과 열정의 기록상자

나를 성장시키는 7가지 명언 한마디

 

 

 

 

 

1. 걱정하지 말자.

 

두려움은 길을 밝히는 등불을 가리고, 실수와 절망이

도랑에서 헤어 나올 수 없게 한다.

이제 이 두려움의 질곡에서 벗어나야 한다.

걱정한다고 달라지는 것은 없다.

삶의 모든 도전들을 당당하고 의연하게 이겨 내야 한다.

 

 

2. 나는 부자가 될 수 있다.

 

소득은 내가 기대했던 곳과 기대하지 못했던

곳에서 온다. 나가는 돈보다는 들어오는 돈이 더 많다.

나는 내 삶을 책임지고 잇으며, 현명하게 돈을 관리한다.

나는 일을 하고, 저축과 투자를 하며,

나와 다른 사람들을 위해 약간의 기부를 한다.

 

 

3. 내게 사랑이 찾아오고 있다.

 

다른 사람에게 사랑과 용서를 베풀면 그들도 나에게

사랑과 격려를 줄 것이다. 내발 걸음이 머무는

곳마다 사랑을 예감한다. 내가 찾고 있는 사람도

어딘가에서 나를 찾고 있었다. 나는 절대로 혼자가 아니다.

 

 

 

 

4. 나는 중요한 일을 하고 있다.

 

나의 기술과 재능으로 나에게 걸맞은 직업과 소득을

얻을 수 있다. 나는 지금 즐겁고 보람있는 일을

하고 있다. 나는 사회에 필요한 일을 통해 그만큼

대가를 받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내 일의 진가를

인정하고 있으며, 나와 함께 일하는 이들도

모든 것을 만족하고 있다.

 

 

5. 나는 건강하다.

 

나는 건강하고 활동적이며 열정적이고 얼굴도 아름답다.

내 몸은 신의 영혼이 거하는 집과 같으므로

몸을 소중히 여기고 좋은 음식을 먹으며,

물을 충분히 마시고 규칙적으로 운동하며,

건전하게 생각을 해야 한다. 내 몸은 그 누구의 것이

아닌 나의 것이기 때문에 소중히 관리해야 한다.

 

 

 

6. 좋은 것만 생각하자.

 

생각이 머무는 자리에 세심히 주의를 기울어야 한다.

나는 지금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다.

내가 사랑하는 것, 두려워 하는 것, 기대하고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내 삶속에서 실현된다는 것을 알고 있다.

그러므로 좋은 것만 생각하도록 노력하자.

내가 받은 축복에 감사하자. 내 삶은 하루하루 더 좋아지고 있다.

내 삶을 스스로 조절할 수 있다는 것은 정말

행복한 일이다. 오늘은 정말 놀라운 날이 될 것이다.

내가 그렇게 성공을 만들 테니까.

 

 

7. 나는 그들을 사랑한다.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이 행복하고 건강하길 바란다.

그들과 나의 길이 다르더라도 그들을

원망하지 않을 것이다. 비판도 저주도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그들에게 말할 것이다. '당신과 나의 길이 다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나는 당신이 나아갈 길에 행복이

드리워지길 바랍니다.

 

 

 

면접대비 시사용어 알려드립니다

 

 

 

 

 

 

 

인구 오너스(Demographic Onus)

: 산연령인구 비중이 하락하면서 경제성장이 지체되는 현상

 

청년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개발도상국의 노동력 증가로 성장하는

인구 보너스의 반대 개념이다. 장기간 지속된 저출산 현상과 급속한

고령화가 원인이다. 한국이 고령화 사회에서 초고령 사회에 도달하는

시간은 26년으로 일본(36년),프랑스(154년),독일(77년),미국(94년)에

에 비해 빠르다 .

 

 

 

 

 

 

 

 

사이보그 바퀴벌레

:인명구조용 로봇

 

바퀴벌레 등에 전자 기기를 얹어 고정해서 만든 것으로,

원시적이긴 하지만 생체와 기계의 결합인 "사이보그" 또는 "바이오봇"

이라고 부를 수 있는 존재다. 대형 건물 붕괴 등 재난이 발생했을 때

생존자가 내는 소리를 인식해 수색을 돕는 로봇이다. 소형 마이크로폰이

달려 있어 소리가 가는 곳을 찾아낼 수 있으며, 바퀴벌레가 재난 현장을

벗어나지 않고 집중 수색을 하도록 할 수도 있다.

 

 

 

 

 

 

 

 

아상블라주(Assemblage)

: 폐품이나 일회용품을 비롯하여 여러 물체를 한데 모아 미술작품을

제작하는 기법 및 그 작품.

 

'아상블라주'란 프랑스어로 집합/집적을 의미하며, 특히 조각 내지

3차원적 입체작품의 형태를 조형하는 미술상의 방법을 말한다. 종이나 베의

조각 등을 화면에 풀로 붙이는 큐비즘의 콜라주에서 비롯되었지만, 콜라주가

평면적인 데 대하여 아상블라주는 3자원 적이다. 1961년 뉴욕에서 열린

아상블라주전의 기획자 W.사이츠는 "아상블라주는 무엇보다도 먼저 예술품으로

만들어진 것이 아닌 물체의 집적이어야만 한다"고 정의하였다. 피카소의

<압생트 술병>이 선구적 작품이지만, 본격적인 개화는 다다이즘 및 초현실주의,

특히 제2차 세게대전 후의 네오다다이즘, 팝아트, 누보레알리즘 및 환경예술

등에서 이루어졌다. D스페리, F.아르망 등은 폐품을 소재로 예술화한다는 데서

더 나아가, 오히려 '잡동사니'폐품이 지닌 표현력을 끌어내는 데 예술활동의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공업제품의 폐품을 주로 사용한 정크 아트도

이에 속한다.

 

 

필수과목 국어 모의고사 풀기

 

 

 

 

 

 

 

Q. 이 글을 통해 내릴 수 있는 판단으로 알맞은 것은?

 

물론 멜로디에 대한 창작자로서의 명예가 문제가 되지 않는 것은

아니지만 이는 대중들의 판단이나 후일의 판단에 맡길 수가 있다.

그러나 음악을 통해 돈을 버는 문제는 현실적인 것이기 때문에,

다시 말해 표절자가 돈을 버는 것이 정당한 행위가 아니기 때문에 법적으로

규제되지 않을 수 없는 것이다.

따라서 표절에 대한 논쟁이 심각해지는 곳은 하나의 노래가 성공함으써 큰돈을

벌 수 있는 미국과 같은 나라이다. 선의로 생각할 때에 남의 곡을 베끼려는

의도 없이 그와 유사한 멜로디를 우연히 만들어낼 수 있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

이런 경우 베꼈는가 아닌가는 본인의 양심의 문제이다. 그러나 표절이다 아니다를

판단해야 하는 법적 권위를 가진 판결은 소위 양심적이라고 하는 표절자의

진술에만 기댈 수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표절을 판단하는 객관적 기준이

나타내는 것이다. 예를 들어 시작하는 첫 두마디가 같으면 무조건 표절로 판단하는

등의 경우이다

- 서우석, '표절의 개념'

 

1. 표절 여부는 작품 전체가 모두 똑같은 경우에만 인정해야 하는군.

2. 표절하겠다는 의도가 없었다면 표절이라고 인정할 수 없는 것이군.

3. 표절로 의심 되는 경우에 우연의 일치라는 주장은 믿지 않아야겠군.

4. 표절 여부는 재판 과정보다는 사회적 합의에 의해 판단해야 하는군.

 

 

정답: 3

해설 표절로 의심 받아서 법정에 서게 되었을 때는 표절자가 의도했건 않았건

상관하지 않고 객관적인기준에 따라 표절인지 아닌지를 판단한다.

이것은 표절에 있어서는 우연은 있을 수 없다는 전제를 범정에서 견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즉 표절의 경우에는 우연의 일치를 믿지 않는다고 볼 수 있다.

그래서 표절은 표절자가 인정하건 안 하건 간에 표절인 것이다.

마치 절도가 확실한 경우, 절도자가 절도 사실을 인정하거나 않거나와는

상관없이 절도죄가 성립되는 것과 같다 .

 

 

 

 

 

 

 

 

 

Q. 우리말의 특징을 잘못 설명한 것은 ?

 

1. 높임법이 발달한 것은 상하 관계가 중시된 사회 구조의 영향 때문이다.

2. 음상의 차이로 인하여 어감이 달라지고 의미가 분화되는 경우가 있다.

3. 교착어로서 문법적 관계를 나타내는 조사와 어미가 발달되어 있다.

4. 국어는 서술어가 끝에 와 청자를 끝까지 붙들어 두는 긴장감이  부족하다.

 

 

정답: 4

해설 4. 국어는 서술어가 맨 마지막에 와서 결론을 늦게 내리는 까닭에

청자를 끝까지 붙들어 두는 장점이 있다.

 

 

 

 

 

 

 

 

 

Q. 다음 중 문장의 종류가 다른 하나는?

 

1. 철수는 키가 매우 크다.

2. 철수가 소리도 없이 사라졌다.

3. 아름이와 다운이가 학교에서 만났다.

4. 뿌리가 싶은 나무는 바람에 흔들리지 않는다.

 

 

정답 : 3

해설 3. '만나다'라는 대치동사가 사용된 홑문장

1. '키가 크다'가 서술절이 된다. 서술절을 안은 겹문장

2. '소리도 없이'는 부사절이다. 부사절을 안고있는 겹문장

4. '뿌리가 깊다'라는 관형절을 안고 있는 겹문장

 

 

자신에게 전해주는 명언 12가지

 

 

 

보이면 보일수록 그 만큼 자신은 성장한다.

성장하면 성장할수록 보다 많은 것을 볼 수 있다.

 

 

빛을 가져라. 그럼 어둠은 없어질 것이다.

어둠과 빛, 두가지를 가지니 고통이 따르는 것이다.

 

 

 

 

자신이 한 그루의 나무를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면,

그 나무도 당신을 행복하게 만들어 줄 것이다.

 

 

남성과 정확히 같은 수의 여성이 깨닫는다.

여자들은 그것을 즐긴다. 남자는 깨달음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쪽을 즐긴다.

 

 

 

 

 

돈을 우선으로 생각하다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기회주의자로 변한다.

모든일은 자신이 하는만큼 따라오기 마련이다.

 

 

 부드러움이란 무엇도 막을 수가 없다.

아무런 저항력없이 자신의 길을 가고 있을 뿐 이다.

 

 

 

 

진실은 결코 막을 수가 없다.

 

 

싸우는 자들은 패배를 기약한다.

 

 

남자는 여자를 이길 수 없다.

여자를 이기는 남자는 그 사람 속에 여자보다

더 부드러운 것이 있기 때문이다.

 

 

 

 

바위는 부서지는 것을 두려워한다. 그러나 물은

자유스럽게 흘러간다.

 

 

신이 우리에게 성욕을 주었다는 우리는 그것을

초월할 수는 있을 것이다.

 

 

일곱 색깔이 만나면 흰색이 된다. 하나가 되는 것이다.

 

 

 

 

쉽게 배우는 경제상식 알려드립니다

 

 

 

 

 

E- 디스커버리(E-Discovery)

 

E- 디스커버리(E-Discovery)는 종이문서와

같은 아날로그 증거를 대상으로 하는 기존의 증거개시제도에

추가된 개념이다. 전자증거개시제도의 준말이다.

E-디스커버리는 증거 보존이나 증거 개시 의무를

이행하지 않으면 의도적으로 증거를 숨긴다는 혐의를 받아

최고 패소 판결까지 받을 수 있는 강력한 규정이다.

소송에서 패소한 기업은 막대한 배상금을 지불해야 할 뿐 아니라

미국에서의 영업활동에서 발생하는 2차 손실 또한

감수해야 한다. 실제 최근 지식재산권 관련 특허 소송에서

국내 피소기업의 이메일 삭제와 관련, 제소기업 측의

증거인별 주장이 받아들여져 관할 미국법원이

5억 9950만달러(약 6300억원)의 배상 판결을 내린 바 있다.

 

 

 

 

 

유로글럿(Euroglut)

 

'유로글럿'(Euroglut)은 유로존(유로화 사용 18개국)

재정위기가 가져온 내수 및 투자기회의 부족으로 유럽에 쌓인

막대한 과잉저축을 의미하는 신조어다.

도이체방크의 조지 사라벨로스 전략가는 이달 초 보고서에서

2010년대 남은 기간의 글로벌 자산시장을 움직이는

핵심 요인이 될 것이라면서 유로글럿을 소개했다.

유럽중앙은행의 과감한 부양책으로 유로존의 투자수익률

하략이 예상되는 가운데 유럽의 자금들이

세계 곳곳으로 이동하면서 글로벌 자산시장의 추세를 형성할 것이라는 게

그의 설명이다.

사라벨로스 전략가는 "유럽은 매년 약 4천억달러의 경상수지

흑자를 내는데, 이는 2000년대 중국보다 많다'면서 유럽은

해외자산에 대한 거대한 수요를 품고 있는 '새로운 중국'

이라고 봤다. 그는 유럽발 자금은 미국의 채권으로

주로 이동해 미국의 금리 상승세를 억제할 것으로 내다봤다.

 

 

 

 

 

체감실업률

 

: 임시적, 일용직 등의 불완전취업자,

취업준비자, 구직단념자를 실업자로 간주해 계산한 실업률

 

 

통계청이 2014년 10월에 발표한 '10월 고용동향'에서

밝힌 실업률은 3.2%이다. 우리나라 경제활동 인구가

100명이라고 가정하면 실업자는 불과

세 명 정도라는 얘기다. 그런데 통계청은 작년 12월

국제노동기구가 처음 만든 개념인 '고용보조지표'라는

개념을 함께 제시한 뒤 이에 따른 우리나라의 지난

10월 현재실업률은 10.1%라고 했다. 즉 공식 실업률은 3.2%

인데, 사실상의 실업자는 경제활동인구 100명중 10명꼴이나

된다는 말이다.

그동안 정부의 실업률 통계는 체감현실을 반영하지 못한다는

비판을 받아왔다. 정부 기준대로라면 일주일에 한 시간만 일해도

실업자가 아니다. 3%선인 실업률은 사실상 완전고용

상태인데, 실제로는 구직자나 노는사람들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따.

특히 원하는 직장에 들어가기 위해 장기간 취업공부를 하거나

이른바 스펙을 쌓는 대학 졸업자들이 도서관,

독서실, 학원 등에 가면 숱하다.

일반이 보기에 이들은 현재 직장이 없으니 실업자가 맞는데,

정부 기준으로는 실업자가 아니다.

지난 4주간 한번 이상 구직활동을 했지만 갑자기 아픈 가족을

돌보기 위해 취업이 어려운 사람 역시 정부 기준으로는

실업자가 아니다. 정부의 실업률 통계는 그만큼 현실과

괴리가 있었던 것이다.

 

 

 

불가에서 말하는 7가지 말씀

 

 

 

 

 

 

어떤 이가 석가모니를 찾아가 호소를 하였답니다.

 

"저는 하는 일마다 제대로 되는 일이 없으니

이 무슨 이유입니까?"

 

"그것은 네가 남에게 베풀지 않았기 때문이니라."

 

"저는 아무것도 가진 게 없는 빈 털털이입니다.

남에게 줄 것이 있어야 주지 뭘 준단 말입니까?"

 

"그렇지 않느니라. 아무리 재산이 없더라도

줄 수 있는 일곱 가지는 누구나 다 있는 것이다."

 

 

 

 

첫째는 화안시

얼굴에 화색을 띠고 부드럽고 정다운 얼굴로 남을

대하는 것이요.

 

둘째는 언시

말로써 얼마든지 베풀 수 있으니 사랑의 말,

칭찬의 말, 위로의 말, 격려의 말, 양보의 말,

부드러운 말 등이다.

 

셋째는 심시

마음의 문을 열고 따뜻한 마음을 주는 것이다.

 

넷째는 안시

호의를 담은 눈으로 사람을 보는 것처럼 눈으로

베푸는 것이요.

 

 

 

 

다섯째는 신시

몸으로 때우는 것으로 남의 짐을 들어준다거나

일을 돕는 것이요

 

여섯째는 좌시

때와 장소에 맞게 자리를 내주어 양보하는 것이고,

 

일곱째는 찰시

굳이 묻지 않고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알아서

도와주는 것이다.

 

 

네가 이 일곱가지를 행하여

"습관이 붙으면 너에게 행운이 따르리라."라고

하셨답니다.

 

 

 

짧은 명언 모음 <게으름을 벗어나기 위한 7가지 법칙>

 

 

 

 

 

1. 내 삶의 쓰임을 알아야 한다.

게으름에 대한 가장 확실한 처방은 '하면 된다!'는

것이 아니라 '왜 해야 하는가!'를 발견하는데

있다. '내안의 나'를 만나야 하고 '내가 원하는 나'를

알아야 목표가 생기는 법이고 그에 따라

무엇이 중요한 것인지 절실히

알 수 있게 된다.

 

 

2. 자기 통제력이 약하다면 자기외적 통제력을

강화해야 한다.

하지 않으면 안 되게 강제성을 동원하라는 것이다.

학원이나 클럽을 등록하거나 내기를 하고

많은 사람들에게 선언을 하는 방식 등이다.

 

 

 

 

3. 자극을 많이 받을 수 있는 좋은 경쟁상대를

만들어라.

긍정적인 동기를 부추겨줄 수 있는 좋은 친구와

라이벌을 가까이 하고 있을수록 좋다.

 

 

4. 해낼 수 있고 짧은 기간의 계획부터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이루었다면 충분히 보상하라.

예를 들면 3일 동안의 계획을

세우고 작심삼일 하라. 그리고 자축하고 나서

또 새로운 3일의 계획을 세워라.

 

 

 

 

5. 육체적으로 피로한 사람은 늘 정신적

피로감과 무기력감도 달고 다닌다.

물론 반대의 경우도 맞는 이야기다.

운동은 사람의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해주는

천연의 보약이다.

 

6. 일의 경중과 완급을 구분하라.

중요한 것부터 우선적으로 해야 한다.

모든 일에 부지런한 사람은 없다.

부지런한 부분이 있고 게으른 부분이 있다.

명심하라! 모든일에 부지런하려고 하는 순간

당신은 게을러지고 만다.

 

7. 좋은 질문이 좋은 답을 주고 구체적인 질문이

변화의 출발전이 된다.

'난 왜 운동을 못할까?'라는 질문 대신에

'체중을 5kg 정도 빼려면 하루에 얼마를

운동해야 하고 몇 칼로리 정도로 식사량을

조절해야 하지?'와 같이 구체적인 질문을

해야 실천적인 답이 나온다.

 

 

- 굿바이 게으름 中 -

 

출처 : 카카오스토리 명언과 명사들

 

저에게 양념반 후라이드반 치킨 메뉴는 

일주일에 한 번씩은 꼭 먹어줘야 하는 아이템입니다. 


어제는 아싸닭을 갔드랬죠??



순살 치킨이 이 집의 메인 메뉴라지만,

저는 꼭 뼈 있는 치킨만 고집하는지라 

오늘도 어김없이 양념반 후라이드반 으로 주문했습니다. ㅎㅎ



치킨이 나오기 전,

양배추 샐러드인지 백무와 함께 나오는 메뉴가 맛납니다. 

치킨을 기다리는동안 두 접시를 해치웠답니다. ㅎㅎ


 


드됴 메인 요리~~ 치킨이 등장했습니다.


이런 감자튀김 나부랭이들이 같이 나오는건 별로 안 좋아하지만, 

치킨이 맛나기에 참고 먹었습니다.





오늘도 치킨으로 호로록~~ 한 끼 해결했네요~ 으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