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과 열정의 기록상자

한국사 기초 연습문제 풀어보기

 

 

 

 

 

 

 

Q. 고려 때 수취체제의 확립에 관한 설명 중 틀린 것은?

 

1. 사유지인 민전의 조세율은 수확의 10분의 1이 원칙이였다. 공남의 수취는 농민들에게 조세보다 더 큰 부담을 주었다.

2. 성종 때는 사전1/4, 공전1/2의 조를 징수하였다.

3. 조는 결부제에 의한 기준을 삼아 징수하였다

4. 국가 재정의 주요 원천은 조세, 공납, 역이다

 

 

정답: 2

해설 성종 때의 사전은 수확량 1/2이고, 공전은 1/4의 조세를 징수하였다.

 

 

 

 

 

 

 

 

 

 

Q.  조선 성종 때에 설치하여 경서와 사적을 연구하게 하고 왕의 자문기관 역할도 하였던 기관은?

 

1. 집현전

2. 에문관

3. 홍문관

4. 독서당

 

 

정답: 3

해설 세종때 집현전을 세조가 폐지하였던 것을 성종때 홍문관으로 부활시켜 학문연구를 담당케 하였다.

 

 

 

 

 

 

 

 

 Q. 다음 중 광해군의 정치 외교에 관한 설명으로 틀린 것은?

 

1. 양안과 호적을 새로 작성하였다.

2. 광해군이 즉위하면서 서인정권이 성립하였다.

3. 허준에게 동의보감을 편찬하게 하였다.

4. 신중한 중립 외교 정책으로 대처하였다.

 

 

정답: 2

해설 광해군 때는 북인 정권이 인조 때에는 서인정권이 실권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