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지도사 커트라인 지방직 지역별 2018년 대비

농촌지도사 커트라인 지방직 지역별 2018년 대비

 

 

 

 

 

 

안녕하세요!

2017년 공무원 필기시험 일정이

모두 마무리 되었는데요,

 

지방직 선발 하는

농촌지도사 직렬은

각 지역별로 공채 선발

 

또는

 

농촌진흥청 특채 등으로

선발을 하고 있는 직렬입니다.

 

 

오늘은 간단하게

2018년 농촌지도사 필기시험 준비를 위해

 

지역별 지방직 농초지도사 커트라인

그리고 준비방법 등을 체크하시기 바랍니다.

 

 

 

 

■ 2018년 지역별 지방직 농촌지도사 선발 준비!

 

 

농촌지도사 직렬은

각 지역별로 공채 선발,

 

 

○ 응시연령

20세 이상

 

 

○ 지방직 농촌지도사 공채 선발의 경우,

학력, 경력, 자격증 등 제한없이 응시가능

 

※ 단, 특채의 경우

자격증 제한이 있으니 응시조건 체크

 

 

 

 

○ 지역별 지방직으로 선발하는 직렬이므로

공무원 "거주지제한" 적용.

 

 

1) 응시하고자 하는 지역에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3년 이상 등록되어 있어야 응시 가능.

 

2) 당해년도 1월 1일 이전부터

최종 시험일까지 응시하고자 하는 지역

주민등록상 거주지 등록되어야 응시가능.

 

 

두가지 조건 중 한개라도 만족하여야

필기시험에 응시가능.

 

 

 

 

■ 농촌지도사 커트라인 체크<2017년>

 

 

<2017년 지방직 농촌지도사 커트라인>

경채) 경기(농업) 도 98.83점/용인 95.50점

경채) 충북(농업) 청주 90.50점/충주 73.33점

경채) 경북 도 95.00점/김천 88.83점

경채) 충남(농업) 천안 60점/보령 73.3점

 

 

인천(농업) 광역시 276.50점

세종(원예) 93.83점

경남(농업) 80.00점/(원예) 60.00점

전북(농업) 군산 91.67점/남원 85점

부산(원예) 75.50점

광주(농업) 89.33점

 

 

 

2017년 지방직 농촌지도사 커트라인

각 지역별로 체크해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경채의 경우 필기시험 과목이 적고

전공자가 응시하므로

90점을 웃도는 높은 합격선을

매년 보이고 있음이 특징!

 

 

 

 

 

 

■ 농촌지도사 시험과목 및 준비방법

 

 

그렇다면 각 지방직 선발

지역별 농촌지도사 시험과목을

살펴보겠습니다.

 

 

 

<공채 농촌지도사 시험과목>

(농업)

국어(한문포함), 영어, 한국사,

농촌지도론, 작물생리학, 재배학, 생물학개론

 

 

(원예)

국어(한문포함), 영어, 한국사,

농촌지도론, 원예학, 재배학, 생물학개론

 

농촌지도사 공채의 경우

각 직류별로 7과목을 평가.

 

 

 

 

 

<경채(특채) 농촌지도사 시험과목>

(농업)

재배학, 작물생리학, 토양학

 

(원예)

재배학, 원예학 + 토양학 or 작물생리학 중 택1

 

 

 

※ 특채 시험과목은 지역별로

다를 수 있으니 응시하고자 하는

각 지방직 농촌지도사 공고를 꼭 확인할 것!

 

 

 

 

 

 

■ 농촌지도사 필기시험 준비방법

 

 

 

농촌지도론 과목은

농촌지도사 시험의 필수과목으로

농민을 지도하기 위한 농업교육학입니다.

 

 

농촌지도론의 경우

범위 내에서 출제되는 경우가

다수지만, 때때로 지엽적인 내용은 물론

시사적인 내용이 출제되는 경우도 있으므로

기출문제를 풀어보고 출제경향을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단기간에 학습해 고득점을 노릴 수 있는

과목이기도 하지만,

최근에는 전공과목의 출제난이도도 올라갔고

지방직의 경우 각 지역의 특성이나

지방에 필요로 하는 실용적인 문제 출제 경향이

종종 보이므로

이런한 출제유형에 대비한

효율적인 대비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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